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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청소년영화제, 내실 있는 영화 축제로

기사승인 2019.10.07  2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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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12월 4일 5일간 개최... 개막식, 상영회, 포럼, 폐막식 등 구성

집행위원회, 운영위원회, 연구회 등 조직 구성·기관 및 단체 협력으로 행사 체계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연구 통해 장기적인 발전 방안 그린다

GIYFF 운영위원회 회의 모습
GIYFF 교장단 운영위원회
각 학교 학부모회 임원으로 구성된 사무국

작년 마을공동체의 협력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던 ‘김포청소년영화제(GIYFF)’가 올해 더욱 규모를 더해 찾아온다. 주최 측은 집행위원회, 청소년집행위원회, 지역운영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교장단운영위원회 둥 다양한 운영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행사를 체계적으로 꾸려, 관내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이 모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 또한 영화제 이후의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를 통해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고민해갈 예정이다.

‘청소년을 중심으로 마을이 다 함께 만드는 축제’

제2회 GIYFF 김포청소년영화제는 관내 마을 사람들이 모여 청소년을 응원할 수 있는 자리, 청소년들이 신나게 모여서 놀 수 있는 큰 자리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외 만9세부터 24세 청소년이 제작한 순수창작 작품을 시상 및 상영하고, 청소년을 소재로 한 영화를 초청하며, 다양한 영상 도구를 이용해 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턱 없는 영화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 장길황 고문이 총감독을 맡았으며, 심사위원장으로 세계 3대 어린이영화제 중 하나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김상화집행위원장, ‘집으로’, ‘미술관옆동물원’ 의 이정향 영화감독, 영화평론가 이안, 류미례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오늘도 평화로운’ 의 백승기 영화감독등 유수의 영화인 총 7명이 본선심사를 맡는다. 영화제를 이끌 집행위원으로는 장정숙 영화프로듀서, 정지욱 영화평론가, Simon McEnteggart 영화감독, 김재우 영화감독 등 총 12명이 영화제를 이끈다.

또한 영화제에서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순회 상영과 다양한 미디어 교육으로 확장, 지역영상문화 활성화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김포청소년영화제는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5일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김포시 내 영화전문상영관, 장기도서관, 김포생활체육관, 김포한강하구 일대에서 열린다. 11월 30일 개막식에서는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시상식, 수상작 및 초청작 상영,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상영회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전문영화상영관에서 열린다.

12월 1일에는 전국 단위의 영화교육포럼을 청소년, 학부모, 교사, 일반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포럼을 진행한다. 교육 포럼은 총 4회로 학부모를 위한 ‘단편영화를 통한 GIYFF어린이미디어교육포럼’, 청소년을 위한 ‘GIYFF평화미디어교육포럼’, 교사와 청소년, 학부모를 위한 ‘콘텐츠교육포럼’,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미디어리터러시포럼’이 운영된다. 또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프로듀서조합,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소속의 영화인들과 국내 유수의 영화인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김포 한강하구 일대 야생조류생태 환경로케이션 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폐막 공연, 폐막작 상영 등의 행사와 내년 김포시 관내 도서관 및 공공기관에서의 순회상영회 등이 준비돼 있다.

각 기관 및 단체 협력 운영

김포청소년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을문화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김포교육지원청,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등의 김포관내 청소년 관련 공공기관과 김포문화재단, 경기꿈의학교,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김포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 그 외 다양한 지역봉사회, 각 학교 학생회 등의 지역사회 민간기관 및 단체가 연계해 협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조성륜 집행위원장(마을문화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필두로 지역전문가, 청소년, 영화전문가가 모여 각종 지원을 담당하는 운영위원회와 청소년영화교육 전반에 대한 연구 및 토론과 포럼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GIYFF청소년영화교육연구소 등에 총 500여 명 이상의 많은 이들이 모였으며, 이를 통해 행사의 규모와 질적인 내용 모두 놓치지 않고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김포청소년영화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은 10월 18일 정오까지 접수 가능하다. 2018년~2019년에 완성한 작품이어야 하며, 경쟁부문은 만9세~24세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순수창작물이어야 한다. 비경쟁 부문 역시 청소년이 참여해 제작한 영상과 청소년에 관한 영상물 등, 작품 수 제한 없이 출품 가능하다. 특별 부문은 김포의 청소년에 관한 영상물과 김포를 주제로 한 영상물을 출품할 수 있다.

시상은 9세에서 12세, 13세에서 18세, 19세에서 24세로 나누어 진행하며, 작품 시간은 각각 초단편 3분, 단편 3분 초과 10분 이내, 중편 15분 초과 30분 이내, 장편 30분 초과다.

작품 주제는 자유로, 참가를 원하는 이는 ‘김포청소년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한 후 이메일(zlen0@naver.com)로 MP4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USB 메모리에 파일을 담아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Youtube 주소로도 제출 가능하다. 문의 사항이 있을 시 GIYFF사무국(031-988-6343)에 하면 된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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