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운양동 김포한강로 김포한강IC 인근 도로에서 광역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승객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버스운전자 A씨는 서울에서 김포 방면으로 버스를 몰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버스 승객과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지난 11일 운양동 김포한강로 김포한강IC 인근 도로에서 광역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승객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버스운전자 A씨는 서울에서 김포 방면으로 버스를 몰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버스 승객과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