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5시쯤 운양동 운양터널 안에서 달리던 4.5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강화와 서울 양방향 6개 차로가 2시간 넘게 통제되면서 퇴근길 정체가 이어졌다.
소방 당국은 트럭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지난 14일 오후 5시쯤 운양동 운양터널 안에서 달리던 4.5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강화와 서울 양방향 6개 차로가 2시간 넘게 통제되면서 퇴근길 정체가 이어졌다.
소방 당국은 트럭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