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3차전 원정경기가 평양에서 0:0으로 끝났다.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평양축구경기장에는
단 한명의 관중도 없고
생중계도 없고
인터넷 동영상 중계조차도 없고
남한 축구팬 배려도 없다.
경기중계는 DVD로 나중에 볼 수 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축구가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나!
대한민국 남자들이 뒤집힌다.
김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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