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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흔든 한 문장] 김정균

기사승인 2020.01.22  16: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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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현)도화엔지니어링
상무
전)여수엑스포
조경분야 건설관리자
오송생명과학단지
조경공사 책임관리자

너 자신을 알라.

- 고대 그리스의 격언 -
 

고대 그리스의 아폴론 신전 기둥에 새겨 있던 문구를 당시 소크라테스가 자주 인용함으로서, 소크라테스의 말로 알려진 “너 자신을 알라”. 이 말의 원뜻은 “너 자신을 잘 배려하라”라고 한다. 먼저 스스로에게 배려해야 타인에게도 잘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일까?

살아가면서 잊고 사는 것들이 있다. 나를 들여다보는 일이다. 남의 허물은 잘 보면서 정작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하고, 설사 그 잘못을 느꼈다할지라도 스스로 합리화하거나 자신에 대해 너그럽게 넘기는 일이 많다. 하지만 내 주변의 모든 일들은, 나라는 중심으로부터 생겨나 상대방과 반응하고 그 결과가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눈은 나로부터 다른 곳을 보지만, 외부의 시점에서 내 자신의 일상을 바라본다면 부끄러운 모습을 많이 발견하게 된다. 잘못되었다고 깨달았을 때 비로소 내 자신의 허물을 고칠 수 있는 계기가 주어지게 된다. 끊임없이 자신을 바라보면서 나의 허물에 대한 이유를 묻고 답을 찾다보면, 분명 나와 내주변의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불편했던 일들도 지금보다는 보다 쉽게 풀려가게 되는 것 같다.

내 모습이 어떠한지 수시로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구성 : (사)한국문인협회 김포지부 고문 이재영>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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