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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역 경기도의원 20일 언론인 간담회 개최

기사승인 2020.01.23  1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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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역 경기도의원 4인이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심민자 의원(김포1), 채신덕 의원(김포2), 이기형 의원(김포4), 김철환 의원(김포3)

김포지역 경기도의원 4인이 20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김포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경기도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의정 활동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경기도의원들은 심민자 의원(김포1), 채신덕 의원(김포2), 김철환 의원(김포3), 이기형 의원(김포4)으로, 참석한 도의원들은 도정의 발전과 ‘2020년 김포발전을 위한 도약의 해’를 만들고자 노력하기 위해 4인의 도의원이 상호 협력한다는 의지와 함께 상임위원회에서의 2019년 활동 내용과 2020년 중점 활동계획을 밝혔다.

경기도의원들이 밝힌 활동 내용과 새해 중점 의정활동계획은 다음과 같다.

심민자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활동 사항으로 2016년 계획한 경기서북부기업지원센터 건립계획이 용역 결과대로 김포시 양촌산업단지 내에 건립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책임행정과 산업균형발전을 위한 공정경제정책추진을 강력히 요청하고 김포시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2019년 하반기 ‘김포시 제조융복합 산업지원센터’ 건립비로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심민자 의원은 이어 올해 주요 목표를 ‘시민들과 마을단위 서로 돌봄 공동체활동 복원과 지원을 위한 사회적협동조합활동 및 자족모임들에 참여하고 조력하는 활동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채신덕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사항으로 2019년 경기지역 예술활동 지원사업, 경기 G-OPEN 옆집 사는 예술가, 김포에코뮤지엄, G-ART 프로젝트, 2019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1운동 100주년 사업, 100년의 거리 사업 등에 도비 확보를 이끌어냈으며, 샘해밀턴과 샘오취리 경기도여행가이드, 스토리가 있는 관광홍보물 제작, 경기순환 둘레길사업, 아라마린페스티벌, 평화누리길 시설 설치 역시 이끌었다.

채신덕 의원은 특히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김포시 관련 예산안 확보에 최선을 다한 결과 김포지역 각종 수해 재난 방지예산을 확보했으며, 도로 건설 및 각종 인프라 구축사업에서 김포시가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채신덕 의원은 2020년에는 경기도에서 김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문화, 체육, 관광분야의 크고 작은 콘텐츠가 김포시에 오롯이 녹아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농정해양위원회에서 경기 농업의 차별성과 김포농업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김철환 의원은 각종 토론회 개최로 김포시민과 경기도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했다면서, 민생실천위원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극복 대책단 소속으로 대명항 국가어항 추진 토론회, 농민기본소득 도입 토론회, 소상공인 지원대책 활성화방안 토론회, 개성공단 입주기업대책 토론회, 지역으로 찾아가는 청년대책 간담회,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양돈농가의 현실적인 지원대책 마련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이기형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1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교육의 보편적 복지 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김포지역 교육예산 증액에 주력하여 2020년 김포교육지원청 예산으로 1,18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기형 의원은 2019년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등 지원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여 2019년 하반기 고등학교 전면무상급식이 실시되었고, 중학교(2019년)에 이어 고등학교 무상교복 실시(2020년), 고교무상교육의 단계적 도입으로 고등학교 2,3학년(2020년)이 혜택을 보고 2021녕에는 고등학교 전체 무상교육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김포지역 경기도의원 4인의 공동 노력으로 2019년 유현초등학교, 마송초등학교에 이어 풍무중학교, 수남초등학교, 개곡초등학교, 금성초등학교의 체육관 건립이 확정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50인 미만 소규모학교는 통폐합 등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에 다라 체육관 건립이 제외되어 있어 이에 대한 해소책으로 대명초등학교, 분진중학교의 다목적 실내 강당 건립사업을 교육경비 대응사업으로 추진하여, 체육관 건립을 희망한 대명초등학교에 다목적 강당 건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예산확보절차도 모두 마쳤다. 분진중학교는 구성원들의 미 희망으로 추진이 철회됐다.

이 의원은 2020년에는 김포관내 5개 학교가 개교 예정이고, 구래동지역 중학교 신설과 운양동 지역 초·중 병설학교가 추진 중인 만큼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이들 학교의 개교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김포지역 고교평준화는 2019년 시민청원 제출과 4차례에 걸친 설명회를 완료하였으며, 2020년에는 김포시고교평준화도입 타당성 용역 실시로 고교평준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으며, 상반기 중 한강신도시 내 고등학교 설립투자심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원성을 사고 있는 중학교 배정문제는 합리적인 배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여 2021년 중학교 배정 시 결과를 반영하겠으며, 부족한 교실의 확보를 위한 학급 증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포지역 경기도의원들은 현안사업에 대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나서, 2019년 103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 주요내용은 ▲장기5 자주식주차장 건립(10억 원) ▲태산 어린이 물놀이장 재정비(5억 원) ▲김포시 마산도서관 건립(5억 원) ▲범죄 사각지대 방범 CCTV 설치(4억 4천만 원) ▲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증축(10억 원)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방역 구축사업(10억 원) ▲김포시기업통합지원센터 건립(50억 원) ▲자전거도로 시설 정비사업(5억 원)이다.

또한, 김포지역 경기도의원들은 지역 관련 예산 설명에 이어 2020년 정부 및 경기도의 민생 관련 주요정책 설명을 이어갔으며, 향후에도 주요 현안에 대한 지역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도정 홍보와 더불어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중휘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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