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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도서관, 시민의 소원 담은 “이루다 소망나무” 전시

기사승인 2020.02.10  14: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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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작년 12월 16일부터 지난 1월 30일까지 장기도서관 1층 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이루다 소망나무”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시했다.

“이루다 소망나무”는 크리스마스와 2020년 새해를 앞두고 각자 바라는 소망을 종이에 적어 나무를 꾸미는 프로그램으로 12월 1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총 8일간 1,165명이 참여하는 등 단기간 많은 참여로 조기종료 하고, 완성된 ‘이루다 소망나무’는 지난 1월 30일까지 전시했다.

‘이루다 소망나무’에 나타난 장기도서관 이용자들의 새해 소망을 분석해 본 결과 전체 참여자의 512명(43.9%)이 ‘건강·행복·사랑’을 가장 희망하는 소망으로 꼽았으며, 2위는 ‘개인소망(이성교제, 외모향상, 임신 및 출산, 자기계발 등)’으로 203명(17.4%), 3위는 ‘경제적 풍요(부유, 돈, 선물 등)’로 158명(13.6%), 4위는 ‘진로(취업, 입시합격, 학업향상)’로 124명(10.7%), 5위는 ‘대인관계’ 107명(9.2%), 6위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57명(4.9%), 7위는 ‘통일’ 4명(0.3%)으로 나타났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소망을 나누는 공감의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현숙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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