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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후보, “문화예술회관, 청소년수련관 건립 적극 추진”

기사승인 2020.03.20  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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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의원과 정책 간담회 개최, 정기적 정책간담회 갖기로

김포을 박상혁 국회의원 후보가 같은 지역 시·도의원들과의 정책간담회를 갖고 김포시 추진 사업들에 대한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20일) 정책간담회에는 신명순 시의회 의장, 이기형 도의원, 김철환 도의원, 배강민 시의원, 박우식 시의원이 참석하여 김포을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지역 내 부족한 기반시설의 확충 계획이었다.

김포시가 이미 많은 계획을 추진중에 있다. 이 날 시·도의원들과 공유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한강문화예술의전당 건립 (2023년 착공/총사업비 702억원 규모 추정)

-한강신도시 청소년수련 콤플렉스 건립 (2024년 착공/총사업비 659억원 규모)

-김포종합운동장 건설 (2020상반기 협의 예정/ 총사업비 3000억원 규모)

-구래청년지원센터 건립 (2020년 개소/ 총사업비 5억6천만원 규모)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신설 (2022년 준공 예정/ 총사업비 202억원 규모)

-마산동 천연잔디 솔터 축구장 건립 (2021년 준공 예정/ 총사업비 119억원 규모)

-한강신도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26년 준공 계획/ 총사업비 570억원 규모)

-김포북부 종합사회복지관 (2022년 준공 예정/ 총사업비 246억원 규모)

-마산중학교 신설 (2022년 개교 예정/ 총사업비 274억원 규모)

-월곶 119 지역대 신축 (2020년 착공/ 총사업비 13억5천만원 규모)

-학운119안전센터 신축 (2021년 준공 예정/ 총사업비 41억7천만원 규모)

 

위 사업들은 이미 여러 번 소개된 바 있지만, 실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김포시이다.

김포시 자체 재정·제도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중앙정부, 광역지자체들과의 연계가 필수지만, 그동안 진행과정이 더뎌 많은 시민들이 답답함을 호소해 왔다.

박상혁 후보는 “김포시와 의회, 국회의원 간에 긴밀한 소통과 협조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원활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런 긴밀한 협조 체제가 구성될 때 ‘추진’이 ‘실현’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와 의회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현역 국회의원의 소속 정당이 달라 사업 실행에 힘을 받지 못했던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박 후보는 또한 “김포시에서 문제점과 현실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계획인 만큼 중앙 결정 단위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성과만을 홍보하려는 행태를 경계하고 김포시와 함께 실질적인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상혁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책간담회를 통해 김포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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