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 확인 중

관내 1,2번 확진자인 구래동 부부가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래동 예미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이 부부는 지난달 대구를 방문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후, 17개월 아기가 확진 판정받은 바 있다.

이들 가족은 최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나, 27일 가족 3인이 모두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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