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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후보 합동토론회 - 김포시 갑 지역 지상중계

기사승인 2020.04.08  09: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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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 양형용

토로자 -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진호 미래통합당 후보, 유영록 무소속 후보

토론회 시간 갑 지역 - 10시 30분~12시

 

사회자 양형용 - 김포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김포신문협회가 주관하는 제21대 국회의원 합동 토론회 진행을 맡은 양형용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합동토론회는 오전 10시 30분 김포 갑지역 토론회, 오후 2시 30분에는 김포 을지역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먼저 세 후보의 기조발언을 듣겠습니다.

박진호 후보(이하 박) - 미래통합당 기호 2번 국회의원 후보 박진호입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문재인 정부가 주도했던 소득 주도성장은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저소득층과 서민층까지 먹고 사는 문제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북한의 눈치를 보느라 탈북자의 인권과 생명을 등한시하고,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코로나 사태에도 중국발 입국자를 허용하는 등 국민의 생명은 뒷전이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외쳤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는 어둡고 축축한 나라 속에 국민들을 가두는 그런 나라였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김두관 의원이 시민의 마음을 할퀴고 간 것에 대해 한마디 사과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노조위원장 출신 인사를 낙하산 공천하며, 우리 김포에 내려꽂았습니다.

김포시민을 완전히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기울어져 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땅바닥에 떨어진 김포의 자존심을 세우는 선거입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김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토론회를 통해 저 박진호가 꿈꾸는 미래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경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주영 후보(이하 김) - 더불어민주당 후보 기호 1번 김주영입니다.

김포는 성장하는 젊은 도시입니다. 교통을 확충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고 문화와 복지 인프라를 갖춰, 살기 좋은 김포 살고 싶은 김포로 나아가야 됩니다.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추진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수도권의 작은 도시에서 시민이 행복한 수도권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 집권 여당의 힘이 필요합니다. 중앙 정부, 경기도, 김포시,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사업을 확정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서 지하철 5호선 연장을 포함한 광역교통망 확충을 논의했습니다. 김포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 함께 머리를 맞대기로 했습니다.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일자리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김포 발전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대화와 협상을 주도하겠습니다. 집권 여당의 힘이, 김포 발전의 힘입니다. 새로운 김포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유영록 후보(이하 유) - 무소속 기호 8번 시민 대표 유영록입니다. 이번 선거는 김포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중차대한 선거입니다. 지난 8년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김포 시정을 이끌어왔습니다. 제가 김포 시장으로 취임한 2010년, 20만이 갓 넘은 시대였습니다. 지금은 45만 넘는 큰 도시로 발전했습니다. 향후, 도시기본계획 2035 계획 보면 우리 시는 70만 이상 커져갑니다. 이런 시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준비된 후보가 필요합니다. 저 시민 대표 기호 8번 유영록은 경기도의원 2번, 김포시장 8년간 했기에 김포의 속사정과 김포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그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1,2번 후보도 개인적으로 훌륭한 후보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연 한 달 반밖에 되지 않은 후보께서 어떻게 김포를 이끌어갈 것인지 많은 의구심이 생깁니다. 또 시민과 유권자 여러분들께서 궁금해 하실 겁니다. 2번 후보, 젊은 패기로 이끌어가신다 했는데 80만 도시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경험과 비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 시민대표 유영록 후보, 준비된 국회의원 후보로서 시민 행복과 건강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사회자 - 첫 번째 공통질문, 정치분야 질문입니다.

‘공약이행시민보증제’, 선거과정에서 핵심 공약에 대해서 이행 보증각서를 제출하고, 이행치 않을 시 패널티 부과하는 제도를 입법화하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저는 공약이행시민보증제에 대해서 적극 찬성합니다. 저는 다른 후보와 다르게 500여명의 시민 추천을 받아서 출마했습니다. 최소한 500명 정도의 시민이 보증을 하고 그 공약을 이행하는 제도를 도입했으면 합니다. 또, 공약을 이행 못할 시에는 국회의원이라도 소환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개혁 과제로서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는 공약도 필요합니다. 또, 선거공약검증단을 구성해서 상시 공약 이행을 체크하고, 4년 임기동안 이 내용을 지키는지 시민 여러분들이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 좋은 제안입니다. 당선 후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 지역을 떠나는 것은 유권자를 실망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공약이행시민보증제는 공약 이행의 좋은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종합적 검토를 통해 입법화에 대해 동의할 수 있습니다. 현직 국회의원 패널티도 좋은 제도입니다만, 투표를 통해 반영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 봅니다.

 -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저는 김주영 개인으로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섰습니다. 제가 한 약속은 가능한 공약, 예산이 뒷받침 될 수 있는 공약입니다. 공약은 약속이고,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사회자 - 이번엔 정치 분야 질문입니다. 김포는 50만으로 나아가는 도시입니다. 50만이 되면, 자체 역량을 가지게 됩니다. 김포의 동력은 무엇이고, 정책 방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저는 3대 핵심 분야를 제안했습니다. 시원한 교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서울과 인천으로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과밀학급을 개선하고, 디지털 교육기관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풍성한 문화도시는 아라뱃길 문화관광특구로 만들어가겠습니다.

 - 김포를 문화와 관광, 비즈니스가 어우르는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자체 성장 동력을 올려서 자력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꿈을 담기 위해 교통이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청년 일자리가 살아나는 젊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우리 김포시는 50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50만 도시가 되면 대도시 특례도시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18개 분야 40개 사무를 직접 할 수 있습니다. 도시계획 2035를 빨리 마무리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70만 도시를 준비해야 합니다. 70만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한강신도시에 빠진 부분, 220만평을 빨리 진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행되어야 지하철도 가능합니다. 지하철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인구 규모를 빨리 갖춰야 합니다.

 

사회자 - 이번에는 교통 관련 사안입니다. 서울 방화와 김포를 연결하는 한강선이 지난 10월 광역교통 2030에 반영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포 한강선과 GTX-D는 공통공약인 것 같습니다. 한강선의 조기 착공과 GTX-D 노선 확정에 어떤 노력과 정책적 입장 갖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포 한강선과 GTX-D 노선은 공통 공약입니다. 공약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렇게 실현하고, 실현할 힘이 있느냐 입니다. 저는 집권 여당의 후보로 여당의 힘으로 이루겠습니다. 저는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자, 제19대 대선 문재인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이었습니다. 이낙연 총리를 정책 자문으로 모시겠습니다. 집권 여당의 힘을 받아 강한 추진을 이루어가겠습니다.

 - 김주영 후보께서 탄탄한 인맥으로 지하철을 추진하겠다 했습니다. 사실 저는 김포 지하철을 처음부터 추진한 사람입니다. 지하철은 추진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실상 2년밖에 안 남았습니다. 김주영 후보께서 김현미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여러 사람들을 만나셨다고 했는데, 지하철은 그렇게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하철은 내년에 있을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시키는 게 주요합니다. 비용대비 편익이 나와야 하고, 시민 수 늘려야 합니다. 도시기본계획을 빨리 완성해서 시민 수를 늘리는 것이 선과제라 생각합니다.

-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하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한강선은 최단기간 내 착공사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착공 등 일련의 과정들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실무면담, 장차관 협의, 국정 조사, 국회예산심사 과정을 통해 확실하게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5호선 연장은 지난해 한강선이라는 이름으로 반영됐습니다. 광역 교통이라는 큰 그림에서 서부교통권의 교통동맥이 될 것입니다.

 

사회자 - 다음은 사회 분야 질문입니다. n번방 사건 이후, 아동 학대 및 음란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 활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당선 후 어떤 입법 활동 할 것인지요.

 - n번방, 박사방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는 아동, 청소년, 여성 인격 범죄행위로 규정해야 합니다. 불법촬영본을 단순히 내려받는 것도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유통을 방치한 정보통신사업자에 대해서도 강력히 처벌해야 합니다. 처벌 규정이 너무 낮춰져 있습니다. 이번 사건 계기로 어린이들, 여성 인격을 강화하고, 처벌 규정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 악랄한 범죄에 휘말려 정신적, 육체적 피해 입은 분들이 하루 빨리 회복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충격적 사건입니다. 여야를 떠나 신종 악성 범죄에 대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책 마련 필요합니다. 보호해야 할 사람들과 사회가 지켜나가야 할 약속들을 회복하는 방안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폭력 특례법, 아동 청소년 법률등이 제시되고 논의중입니다. 솜방망이 아닌 제대로 된 해결책 마련돼야 합니다.

 - 성착취, 디지털 몰래카메라 등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법행위입니다. 민주당이 나서겠습니다. 성폭력 처벌 특례법 등 처벌 수위를 높이겠습니다. 향후 인권교육을 확대 강화해 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그간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습니다. 범인의 형량을 최대한 높이겠습니다. 죄 값을 제대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 다음은 교육 분야 질문입니다. 김포는 평균 연령 39세로 청년, 젊은 도시입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세대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강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과밀학급 발생 및 구시가지의 학생 부족 등이 충돌하면서 교육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 김포의 과밀학급 문제가 늘고 있습니다. 원인은 첫째가 학교 총량제입니다. 전체적 학생수 감소로 인해 학교 총량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교육부는 보다 융통성있게 살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대규모 분양 쪼개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센트럴 자이의 경우, 금빛초등학교의 과밀은 불보듯한 것이었습니다. 교육행정의 허점이 노출된 것입니다.

저는 인구증가율을 반영한 학급 수 조정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심사과정을 살펴 인구 급증 지역에 학교 신설을 제안하겠습니다.

 - 김포시는 인구증가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도시입니다. 학령인구 예측에 무리가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인데, 김포는 다른 상황입니다. 한강신도시는 과밀학급으로, 원도심 학교들은 학생 부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 증축과 신설을 통해서 과밀학급 문제에 접근하겠습니다. 예산을 확보한 다음 스쿨버스 확보하고, 마을 버스 노선 조정하겠습니다. 이것은 일방적이 아닌 시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통해 접근할 것입니다.

 - 지금 우리 시의 인구 증가 추계를 정확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시는 현재, 44만 3천입니다. 취합 전 인구 0~6세가 7.8%입니다. 또 입주 주민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입주 주민들 중에 취학 아동이 어느 정도인지를 통계내야 합니다. 그리고 시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의해야 합니다. 현재 인구추계를 잘못했기에, 중학교를 먼 곳으로밖에 보내지 못합니다. 중학교가 없어서 소수 학교 및 여중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문제, 국회의원이 되어서 조기에 해결하겠습니다.

 

사회자 - 공통질문입니다. 보건복지분야입니다.

3월 2일 청와대 게시판에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사회복지시설에 예산을 추가하는 반면, 개인 사업자가 운영하는 시설은 스스로 조심하라는 분위기로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용자와 종사자까지 합치면 1천여명에 육박합니다. 노인 관련 시설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앞으로 유사 바이러스 사태 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국가적 대책 필요 여론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입장은 어떠하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노인 주야간 보호센터, 공공이던지 민간이던지 형평성 있게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익과 사익의 분리가 아니라 노인 주야간 보호센터도 국가적 차원에서 우리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어르신들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어려움 겪는 분들에게 개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사회복지시설은 우리 사회의 약자이자 보호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시설입니다. 물론, 공공영역이 그런 문제를 소화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지역에서 봉사, 기여하시는 분들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드립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사회복지시설 뿐 아니라 수많은 허점, 지원 요소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감염병 대비를 위해서는 일률적 대응 필요합니다. 보다 촘촘한 지원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저도 국민청원에서 봤습니다. 지금과 같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모든 복지는 흩어졌습니다. 민간 의료 시설에 대한 관리 단속, 예산 지원에 대한 것 필요한 것, 치매 노인들을 위한 것 등이 좀 더 치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사회자 - 일곱 번째 문화 분야 질문입니다. 김포는 강과 바다의 도시로, 한강 하구는 김포의 미래 자산입니다. 이에 대해 전략적 활용 방안과 김포만의 특색을 가진 문화브랜드를 위해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주시고 특히, 갑 지역인 경우 군사보호지역으로 2010년 김포뱃길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최초로 개방된 신곡리 백마도의 활용방안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 신곡수중보 인근에서부터 한강하구 끝까지. 그동안 한강을 김포 시민분들에게 돌려주려고 많은 노력 있었습니다. 12월 10일 국회 철책제거소위원회에서 용화사 인근까지 낮 시간에는 개방한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직 결실 못 보고 있습니다. 우선 김포시가 국방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낮 시간에는 개방해서 김포 시민분께서 자유롭게 이용해, 한강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되었을 때 철책 제거도 쉽게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백마도 활용 행사를 정례화할 수 있도록 국토부 설득하겠습니다.

- 김포는 한강하구와 아라뱃길, 접경지역 등 문화 도시입니다. 한강하구에 생태 자원 활용하고 김포만의 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 나설 것입니다. 백마도는 군사보호지역입니다. 뱃길 축제 등 아라뱃길, 백마도를 연결하는 관광요소를 만들겠습니다. 백마도를 시민 품에 안겨드리겠습니다.

 - 김포가 강과 바다의 도시입니다. 저는 김포를 평화문화 1번지로 만들겠다고 선포했습니다. 한강뱃길축제는 상당히 오랜 기간 추진돼 왔습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시에도 신곡수중보를 철거해서 한강물길을 복원하는 것을 제 1과제로 삼았습니다. 실제로 저 있을 때 일부 철책 걷었습니다. 단지, 이것이 설치 업체와의 소송 관계 때문에 조금 늦어지고 있지만, 어떻든 한강 둔치를 시민 공원화해서 시민의 품으로 꼭 돌려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사회자 - 경제 분야 질문입니다.

고촌읍 아라마리나에 조성된 김포물류유통단지는 접근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공영주차장 확보가 절실한 상태입니다. 또한 시민들의 접근과 관광에도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48국도에서 진출입방안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는 오랜 민원이기도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5호선 연장시 반드시 아라뱃길역이 단지 내에 위치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고촌 일대. 물류유통단지에 화물차 주차 공간을 형성해야 합니다. 5호선 연장을 추진할 때 아라뱃길과 아라마리나도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라뱃길과 아라마리나는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자산입니다. 해양레저관광, 그러나 9개의 규제법률이 있습니다. 아라뱃길을 규제특례지역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고촌읍 아라마리나는 제가 시장 재직시, 이명박 정부때 완성시킨 곳입니다. 많은 물류유통단지가 들어섰는데 사실 주차공간은 부족합니다. 김포에서 서울 방향 아라대교 우측, 여기에 대한 개발 계획 갖고 있었습니다. 여기를 계획적 개발해서 좀 더 큰 물류단지 만들어서 마리나 뿐 아니라 새로운 물류 단지를 만들어서 교통 요건 해소할 필요가 있습니다.

5호선 연장과 관련해서, 아라마리나에 꼭 역사가 신설되는 것에 동의합니다.

 - 아라뱃길, 김포 시민이 누릴 수 있는 좋은 자원입니다. 단순한 여가 동선을 넘어서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류유통단지가 들어서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좋은 자원 활용에 있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 접근성입니다. 48국도에서의 진출입로가 제대로 갖춰져야 합니다. 김포 한강선이 김포 아라마리나와 터미널을 경유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 많은 시민들이 아라뱃길역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약에서도 아라뱃길과 연계하는 쇼핑 특구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람 모이는 곳 만들겠습니다. 더 많은 사람 누릴 수 있도록 교통망을 확충하겠습니다.

 

사회자 - 지역현안 질문 계속됩니다. 김포한강신도시에 비해 구도심 슬럼화를 방지하기 위한 재개발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김포시 최명진 의원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김포시는 계획조차 수립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북변 3,4,5 구역은 극심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개발 방안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북변 3,4,5 구역은 원래 우리 시에서 가장 번화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장 슬럼화가 빨리 진행되는 곳입니다. 이곳에 나오기 전에도 3,4,5구역 찬성하시는 분, 반대하시는 분들 다 만났습니다. 그러나 도심 재개발, 재생 유지 사업으로 전환할 시점이 왔습니다. 3,4,5 구역 부분적으로 나뉘어져서 진행중이기 때문에 도로 계획이나 이런 것들이 김포 성장과도 많은 마찰이 있습니다. 향후, 시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더 이상 늦출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업 진행이 안될 때는 새로운 사업방식을 택하는 등 새로운 방향으로 원도심 발전 꾀할 필요가 있습니다. 힘있게 추진할 것입니다.

 - 원도심 슬럼화문제와 개발과정에서 갈등은 김포 뿐 아니라 많은 지역 이야기입니다. 오랜 기간 김포에 터전을 갖고 살아오신 분들의 입장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 분들은 김포에 뿌리를 내리고 오늘날 김포가 있기까지 애정 가지고 지역 사회에 기여해 오신 분들이십니다. 오랜 기간 터전이 훼손되는 데 걱정하지 않을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주민 공감대 형성이 최우선이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사업적 이익으로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 없이 빌딩이 들어온다고 호도하면 거부반응이 있습니다. 원도심 주민들 역시 도시의 슬럼화, 주변의 상권이 빠른 속도로 낙후되고 있다는 것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 만나서 얘기해 봤습니다. 분명히 추진이 되고 있는 상황 속, 현실적 문제입니다. 양쪽의 의견들을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개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서로 조금씩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김포형 사회적 변화 기구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조정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충분히 서로 얘기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사회자 - 지역현안 문제 계속됩니다. 한강시네폴리스 관련 질문입니다. 김포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의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전 시행사가 불법선수금을 받은 것이 최근 밝혀져, 검찰 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포는 아직 계약하지 않은 90%들의 토지주들의 항의 받아들여 첫 번째 토지보상협의회를 마련 중입니다. 주민들은 최근 시세 기준으로 토지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시행사는 2008년을 기준으로 합의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더욱이 40%에 이르는 양도세 부담을 가진 주민 반발 크게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강시네폴리스 다시 한 번 위기가 전망되고 있는데, 정상적 사업 진행을 위해 어떤 입장이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이 10여년간 지지부진한 상태로 머물러 있습니다. 주민들 간 갈등이 첨예합니다. 원칙적으로 재산권에 대해 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정부가 칼로 무 자르듯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막혀있는 사업이 원만히 풀려야 한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2008년 기준으로 하기보다 금년도 기준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벌써 10여년간 재산권이 묶여 있는 동안 가격도 상승했습니다. 주민들에게 부담 지우는 것이 과연 적절합니까.

 - 시네폴리스는 완성된다면 김포의 자족도시로 가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관계자 분들을 따로 따로 만난 적 있습니다. 간담회를 통해서 이런 갈등들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 시, 이해당사자 등이 같이 참여해서 이야기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한강시네폴리스 사업, 김포가 더욱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한강시네폴리스는 제가 전임 시장 추진에 이어 8년간 추진했는데 완성을 못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최소한 보상관련해서는 예전 감정 평가로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새로운 시행사가 결정됐기에 현 시점에서 보상에 대한 협의를 해서 원만히 이뤄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소통 통해 분명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회자 - 공통질문 순서입니다. 청년회의소의 도움을 받아 질문드립니다. 청년 취업 문제. 취업 현실의 심각성에 대해 청년들에 대해서 어떤 대안을 갖고 계신지요.

 - 중앙정부가 청년일자리 정책을 다각도로 보고 있습니다. 역할 하겠습니다. 청년맞춤센터를 김포에 설치하겠습니다. 청년을 위한 청년창공이 있지만, 청년맞춤센터를 통해 진로, 취업센터 등을 다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시적으로 지원 할 것입니다.

 - 가장 큰 문제가 청년 일자리 문제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대학 4년 막 졸업한 아이들 둘이 있는데 취업 준비생입니다. 좋은 일자리 만들어야 하는데, 사회적으로 책임감이 있는 제가 그 역할 못해서 아쉽습니다. 3만 2천개의 일자리가 김포에 있습니다. 김포에 좋은 기업체를 많이 만들어서 가까이서 청년 일자리 창출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포로 나아가야 합니다. 제조융합혁신센터 활성화해야하고, 좋은 기업 유치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 청년 취업 문제 뿐 아니라 전반적 일자리 문제 급한 상황입니다. 모든 일자리 문제의 근본 원인은 정책 문제입니다. 국가가 통제하려는 사회주의식 정쟁이 지금과 같은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근로시간 단축 압박에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은 청년의 일자리를 하나씩 없애는 결과 만들었습니다. 일자리는 국가가 아닌 인간이 만듭니다. 국가는 통제를 최소화하고 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에 집중해야 합니다.

 

사회자 - 고생하셨습니다. 마무리 발언으로 토론회 마무리하겠습니다.

 - 김포시민 여러분. 하루도 빠짐없이 단 한 분의 시민이라도 만나기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따뜻하게 품어주시고 격려 말씀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김포 시민 여러분,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 시민이 행복한 수도권 제1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지하철 5호선 연장, GTX-D, 학교 신설 통한 과밀학급 해소,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 이제는 해결해야 합니다. 누구나 약속할 수 있습니다. 추진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중앙정부와 서울시를 움직여 약속 지킬 사람이 필요합니다. 강력한 집권여당의 힘이 필요합니다. 김포의 골드타임이 시작됐습니다. 새롭게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빨라지고 성장하는 김포 만들겠습니다. 압도적으로 당선되어야 김포 발전 성공할 것입니다. 민생경제 전문가,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김주영을 선택해 주십시오.

 - 사랑하는 김포 시민 여러분. 미래통합당 기호 2번 박진호입니다. 장시간 토론에도 관심갖고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찍부터 정치의 길을 선택한 것은 단순히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능력을 갖춘 사람이 대접받는 나라. 땀흘려 일한 이가 인정받는 나라가 되도록 쓰임받는 사람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자유가 넘치는 나라, 더 잘 사는 나라, 더 당당한 나라 어디에서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

행복한 교육, 풍성한 문화로 자부심 높이겠습니다. 박진호의 꿈과 함께 해 주십시오. 우리 후손들이 더 훌륭한 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저 박진호를 써주십시오.

문재인 정부의 독선과 오만으로 나라 경제가 어려운데 코로나 사태까지 겹쳤습니다.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어둡고 캄캄하지만 다시 웃을 수 있습니다. 긴 추위 끝에 꽃 피듯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확신을 가집시다. 용기를 냅시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꼭 2번을 선택해 주십시오. 김포 시민만 바라보고 제대로 일하겠습니다. 성실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젊은 정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 김포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 시민 대표 무소속 유영록입니다. 사실 저는 무소속이 언짢습니다. 정간의 공천은 못받았지만 시민의 추천을 받아 나온 후보입니다. 여기 두 분은 거대 정당 후보입니다. 당대표가 주는 공천장 하나로 등록하셨습니다. 나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나왔습니다. 각 국회의원은 하나하나가 곧 기관입니다. 무소속 후보는 거수기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거대 정당들의 행태를 보십시오. 국회의원 한 석 더 만들려고 의원 꿔주기 이런 작태를, 시민 여러분이 표로서 심판해야 합니다. 일할 수 있는 국회의원 만들어야지, 공천받아 나오는 후보 김포에서부터 심판해야 합니다. 시민 대표 유영록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해 왔습니다. 애환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방향성에 대해서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일해 본 사람만이 더 큰 일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특정 정당의 후보를 뽑는 선거가 절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발전,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람을 지역 대표로 선발해야 합니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보여줘야 합니다. 더 열심히 해서 저는 꼭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자 - 존경하는 김포 시민 여러분 공약 발표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중 한 분이 일주일 후면 김포의 국회의원이 되십니다. 세 분, 시민만을 넘기는 국회의원이 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 행정의 연속성 공약의 합리적 이행을 부탁드립니다. 무조건 도외시하거나 잘못된 공약을 이행하려고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 소통하는 국회의원 되시길 바랍니다. 시민 아픔 먼저 알길 시민 대신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더 적합한 후보인지 구분하셨습니까. 훌륭한 국회의원 후보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김포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김포지역신문협의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초청 합동 토론회를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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