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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관 역류 분변, 여과 없이 라베니체 수로로

기사승인 2020.07.24  15: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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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7일 수상레져시설 재개장에 영향 미칠듯

23일 김포에 내린 비로 인해 오수관 분변이 넘쳐 라베니체 수로로 흘러들어가 충격을 주고 있다.

분출된 오수관로

라베니체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24일 오전 9시경 일행 3명과 함께 북단 현대홈타운 1단지 아파트부터 수로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걷다가 오수관로를 역류해 라베니체 수로로 흘러 들어가는 분변을 발견했다. 이에 수로를 관리하는 김포시 공원관리과에 전화로 확인하니 “간밤의 비로 오수관이 넘쳤다”고 답변하고, “오수관에서 흘러나온 분변이 수로로 들어간 것은 정확히 알수 없다”고 했다며, 본사에 제보했다.

수로로 흘러 들어가는 분변

취재 결과 북단 장기동 현대 홈타운 1단지부터 남단 고창초등학교 앞까지 광범위하게 오수관을 통해 분변이 배출되어 인도에 널려있음이 확인했고, 분변 일부는 인도와 수로 경계지점에 걸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걸쳐있는 찌거기
걸쳐있는 찌꺼기 2

라베니체 수로 일부 구간에서는 현재 이물질이 수로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인도와 수로사이 펜스를 설치한 상태고, 바닥에는 물에 풀려진 휴지조각들과 악취가 나는 분변들이 지저분하게 펼쳐진 상태다.

라베니체 수상레져시설은 지난달 4일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임시휴장에 들어갔다가, 오는 27일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박성욱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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