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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양로원, 지붕과 현관 개보수로 장마에도 거뜬

기사승인 2020.08.05  17: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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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면에 소재한 새샘양로원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복지시설을 두 배로 지원하기 위한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지원해 비가 새던 지붕과 어르신의 휠체어 이동에 불편이 많았던 현관 통로를 보수하고 차양을 설치했다.

새샘양로원은 2003년 개원 후 2008년부터 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되면서 등급을 받지 못해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어르신들이 입소할 수 있는 양로시설로 변경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어려운 어르신이 많아 실비로 운영되다 보니 제정적인 어려움이 커 오래된 지붕을 교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1년마다 보강공사를 했으나 장마철엔 방과 복도로 비가 새 누전의 위험도 있었다. 또한 현관 통로는 데크가 썩고 응급이송 때 휠체어 공간이 부족해 어르신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었다. 이에 새샘양로원 김포복지재단의 공문을 통해 지원사업에 응모하고 1,000만 원의 도움을 받아 두 곳에 교체 및 보강, 신설 공사를 하게 됐다.

7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큰 장마비가 온 현재 지붕이 새지 않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게 되었으며 비를 피할 수 있는 현관 차양 덕분에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게 됐다. 새샘양로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고마움 마음을 또 다른 나눔 실천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개보수 전 지붕 

개보수 후 지붕 

시설현관입구 개보수 전 통로

시설현관입구 개보수 후 통로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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