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김포소방서 직원, 퇴근길 교통사고 현장서 생명 구해

기사승인 2021.02.16  09:18:14

공유
default_news_ad1

지난 10일 오후 6시 10분 경 퇴근길이던 소방관이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 부상자를 구조하고 안전조치를 취함으로써 한 생명과 2차 사고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현장 조치에 나선 주인공은 김포소방서 하성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고준혁(29) 소방관으로, 사고현장은 하성면 원산리 476-1 인근 교차로로 진행 중이던 고 소방관 차 앞에서 좌회전 소형 승용차와 맞은편에서 직진하는 택시가 부딪혀 소형 승용차 운전자가 창문으로 튀어나온 급박한 상황이었다.

고 소방관은 즉시 차에서 내려 2차 사고 방지, 환자상태 확인 후 경추 고정 및 환자에게 말을 걸어 안정을 취하게 하였고 현장을 안전하게 보전했다. 이후 시민에게 119신고를 요청하여 응급차와 동료 소방대원들이 올 때까지 사고현장을 지켰다. 구조된 환자(남,50대)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 소방관은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이 아니더라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시민들이 소방관에게 보내는 믿음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