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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외국인주민 위한 시민미디어교육 진행

기사승인 2021.07.28  13: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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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부터 코로나19 재난대응 차원으로 진행되어온 ‘1h(원아워) 유튜브 만들기’ 영상강좌가 회수를 거듭하며 그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 18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김포시민미디어연대가 협력해 김포시 외국인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좌가 진행됐다.

이번 영상강좌는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밀집을 피하기 위에 두 번 수업으로 나눠 10명씩 약 20명의 외국인 주민에게 진행됐다.

‘1h(원아워) 유튜브 만들기’ 영상강좌는 김포시민들에게 유튜브와 같은 대표적인 뉴미디어 사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이제는 기본권이라 할 수 있는 미디어접근권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기본적인 영상촬영 방법과 모바일 어플을 통한 편집, 그리고 유튜브를 통한 업로드 방법에 대한 강좌가 이루어지고, 이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러한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배워나갈 수 있다.

이번 영상강좌를 기획한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최영일 센터장은 “김포시의 외국인 주민들이 유튜브와 같은 콘텐츠들을 소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좌나 지원책이 많이 필요하다. 여러 시민들에게 콘텐츠 생산 방법과 노하우를 전파함으로써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간의 지적, 경험적 교류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1h(원아워) 유튜브 만들기’ 영상강좌는 경기도 일대 노인회, 주민자치위원회, 마을교육공동체 등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마을문화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의 이메일(zien0@naver.com)이나 전화(031-980-6343),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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