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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향교~김포국제조각공원... '군하리 만세로군하길' 골목투어 운영

기사승인 2021.10.04  14: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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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유명 골목‧거리 7곳 체험 프로그램 운영돼…관광명소화 기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월곶면 군하리 통진향교에서 김포국제조각공원에 이르는 길을 따라 '군하리 만세로군하길' 골목투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4회 진행된다.

이는 도가 골목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는 골목투어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것으로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등 도내 유명 골목‧거리 6곳도 함께 운영된다. 

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4월 발표한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선정지 7곳에서 관광상품 개발, 포토존 구성, 홍보 콘텐츠 제작, 주민참여 역량 강화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도는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화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을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을 비롯해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양평 경기천년 테마골목 ▲가평 경춘선 시간여행 거리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 등을 선정했다.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의 골목 체험 프로그램은 통진향교(고려시대 향교) 등의 역사자원을 지역주민 중 육성된 마을해설사가 안내하는 역사체험 골목투어 프로그램(4명 이하)이다.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은 벽제관(조선시대 역관) 터가 남은 높빛골 투어 프로그램이다. 

또한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는 의정부시 퓨전문화관광 홍보관 내 골목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공간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부대찌개 만들기 VR 체험 공간을 구성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양평 경기천년 테마골목’은 용문사 은행나무를 떠올릴 수 있는 노란색을 주제로 낡은 벽화를 개선하고 포토존을 설치했다. ‘가평 경춘선 시간여행 거리’는 음악역, 폐기차, 시장 등의 공간을 배경으로 한 골목 홍보용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폐기차를 활용한 전시도 병행된다.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과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는 개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과 특산물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내세웠다. 마리나 골목에서는 선셋(해질녘) 요트투어 상품을 운영하고, 오이도 바다거리는 수산물직매장 등을 활용한 자율 체험 키트(꾸러미)를 판매한다.

도는 올해 선정된 골목 7곳과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 ▲수원 화성 행리단길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평택 신장쇼핑로 솜씨로 맵씨로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 ▲포천 이동갈비 골목 ▲양평 청개구리 이야기 거리 등 전년도 선정 7곳을 포함해 총 14곳을 지인에게 알리는 ‘경기도 관광테마골목 추천 이벤트’를 ‘경기투어(@gyeonggi_tour) 인스타그램’ 또는 ‘경기투게더(@gyeongi together) 페이스북’에서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구석구석관광테마골목’ 해시태그(#) 걸고 해당 골목에 대한 추천 내용을 올리면 되며, 일부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시범 운영을 잘 마무리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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