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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항공보안 변화의 논의의 장 열려

기사승인 2021.12.07  19: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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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항공보안학회 추계 학술대회, 2일 개최

김주영 의원 “항공업계, 정부 지원책 절실한 상황”

 

한국항공보안학회가 국립항공박물관 대강당에서 “팬데믹 시대의 항공보안 변화”란 주제로 2021년 한국항공보안학회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항공보안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는 황호원 회장(한국항공대학교 교수), 국회의원 신동근의원, 김주영의원, 소병훈의원, 김교흥의원을 비롯해 한국관광대학교 김윤숙교수, 한서대학교 소대섭․최원혁․김민수교수 및 경운대학교 가경환교수, 카톨릭관동대학교 진성현교수, 청주대학교 박원태교수 등 각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국항공보안학회는 “코로나 위기에도 민감한 국제 항공보안 변화(GASeP)에 따른 대책 등 현 상황에 요구되는 연구를 쉬지 않고 항공보안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항공보안의 현안문제를 연구/발표하고 서로의 지혜를 모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2일 개회식에서 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김주영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항공산업은 최악의 불황속에서 특히 항공 업계 근로자들은 여객감소로 실업과 임금삭감으로 고통을 겪고 있고, 숙박․관광․음식 등 항공 연관 산업들도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그나마 다행인 것은 6월30일 한국-싸이판 트래블버블 체결과 11월15일 한국-싱가포르 트래블버블 시행 이후, 여행수요도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항공산업의 생태계 유지를 위해 고용안정과 맞춤형 회복지원 등 정부의 지원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코로나로 침체된 항공운송을 살기기 위해 항공보안에 있어 많은 시사점을 보여주었는데, 승객정보의 사전분석과 생체정보를 활용한 탑승객의 신분확인 그리고 항공화물 보안개선 등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항공보안 시스템 도입 등 내용이 거론됐다.

특히 △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 박만희 주무관의 코로나 펜데믹 시대의 『항공화물 보안강화를 위한 항공보안법 개선방안 고찰』발표와 △ 항공대 항공안전교육원 황경철 교수의 『항공보안과 레즐리언스』에 관한 설명에 대해 CSRT 상용화주터미널 이학민본부장과 한국항공대 유광의 교수의 열띤 논의가 참석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 대한항공 정대영 부장의 『미국 해외진출기업의 위기관리시스템 시사점과 국내 발전방안 연구』주제와 △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유인호 변호사와 서일수 서울지방항공청 과장의 『항공보안법 제51조 과태료 규정의 개정방향』에 대한 설명에 대해 청주대학교 박원태교수와 한국항공협회 김수곤 부회장의 토론이 있었다.

한편, 항공산업은 높은 수준의 항공보안 및 안전 요구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업으로 사회를 맡은 박수진 박사(대한항공)와 진성현 카톨릭관동대학교 교수는 “항공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이 긴밀한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상생협력 문화로 기술과 인재의 교류가 필요하다고”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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