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斬馬謖 (울 읍 벨 참 말 마 일어날 속)
울면서 마속을 벤다는 뜻으로, 대의를 위해서라면 측근이라도 가치없이 제거하는
권력의 공정성과 과단성을 일컫는 말.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泣斬馬謖 (울 읍 벨 참 말 마 일어날 속)
울면서 마속을 벤다는 뜻으로, 대의를 위해서라면 측근이라도 가치없이 제거하는
권력의 공정성과 과단성을 일컫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