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斬馬謖  (울   벨   말   일어날 )
울면서 마속을 벤다는 뜻으로, 대의를 위해서라면 측근이라도 가치없이 제거하는
권력의 공정성과 과단성을 일컫는 말.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