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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로 뒤덮인 고대 유적지.. 안타까운 유물 관리 실태

기사승인 2020.02.11  19: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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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금귀걸이 등이 출토된 바 있는 운양동 모담산 인근 유적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못한 상태여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운양동 아트빌리지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 유물은 바닥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유리에 먼지가 뒤덮여 형체를 알아보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반면, 인천 서북부 지역 도시 개발 중 발견된 고대 유물들은 검단선사박물관 내 안치되어 있는 상태다. 전시실에는 검단선사유적을 발굴했을 당시 발굴 현장 장소를 재현해 놓았고, 옛 유물 발굴 현장과 집터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해놨다.

김포시도 김포에서 출토된 유물 등을 제대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건립이 필요하다. 그에 앞서 바닥유리에 먼지가 쌓인 유적지는, 현 시설물에 유리창을 보완하는 등 방안으로 관람 환경 조성이 시급한 상태다.

검단 유물 관리
검단 유물 관리
검단 유물 관리
검단 유물 관리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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