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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DMZ 에코뮤지엄 김포포럼 열려

기사승인 2020.07.08  17: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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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센터를 한강에코뮤지엄센터로 확대 필요 제안

경기 북부 DMZ 에코뮤지엄 포럼이 7월 1일 김포문화원 강의실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경기연구원 북부센터와 경기문화재단이 참여한 포럼에서 김포에코뮤지엄은 정현채 김포문화원 사무국장이 발표를 했다.

동두천, 연천, 파주, 김포에서 현장답사와 발표로 진행하는 포럼에서 정현채 국장은 Island Eco museum Gimpo를 주제로 조강에코뮤지엄(김포포구문화거점), 한강에코뮤지엄(한강생태문화거점), 장릉산에코뮤지엄(김포역사문화거점), 세 거점을 설정하여 나루를 연결하는 조강, 한강에코뮤지엄과 김포의 진산인 장릉산(북성산)을 중심으로 장릉, 김포향교, 김포관아터, 북변동을 잇는 역사문화 거점을 제시했다.

평화누리길 김포구간에서는 염하 철책길 등으로 사용하는 이름을 평화나루길로 변경하는 것이 김포 정체성을 알게 하고 특화할 수 있는 스토리콘텐츠가 된다는 제안도 있었다.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과 한강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감박산 감암나루, 대감바위, 귀복정 터와 용화사 창건설화가 포함되는 운양나루, 약산과 1800년 마한시대 금귀고리가 출토된 모담산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생태, 문화, 역사, 갯벌, 나루터를 아우르는 것이 한강에코뮤지엄이며 이러한 노력이 김포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에코센터는 에코뮤지엄센터로 확장하여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 있는 틀이 필요하며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문화경영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였다. 특히 한강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로 돌려주는 발상이 필요하며. 어른의 사고와 생각으로 설계하는 것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좋아하고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돌려주는 감성이 필요하다는 것과 철책으로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는 현재의 한강 수변 공간도 사람은 다소 불편해도 한강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과 사람이 자연에서 소통하는 생명 존중 문화 인식이 먼저라는 것이다.

최소한 10년 50년을 내다보고 한강의 보고인 김포자원을 정밀한 분석과 진단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생명문화가 근본이 되는 도시철학으로 디자인하는 에코뮤지엄이 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이번 포럼은 비공개로 진행하여 시민들의 참여는 없었던 관계로 차후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공개하는 방법은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마련하기로 하였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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