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148번 확진자인 풍무동 화인아트빌 거주 60대 남성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확진자는 버스와 골드라인, 지하철을 이용해 이동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했다.

23일 양성 판정을 받기 전 서울 서대문구와 종로구, 성북구 등의 관외 동선이 주를 이루며 배우자 외 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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